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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우만의 스모키햄 - 캔터키프랑크 소시지

정육점이 흔하지 않았을때 가게 냉동고에는

포장육이라고 얼린고기를 포장해서 팔곤 했었다.

고기가 흔하지 않아 잔칫날이나 조금 먹을수 있었는데

햄과 소시지가 많이 생기면서 쉽게 먹을수 있었고

비싼 고기보다 값싸고 맛도 좋은 햄을 많이 사먹었다.

가장 대표적인 소시지가 아마 캔터키 프랑크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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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개척시대 배경으로 육질이 가득하고

식감 또한 좋고 양도 많다는 cm송이 있었다.

아이들의 반찬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다.

고기가 귀해 불판위에 삼겹살 대신 햄을 구워먹기도 했고

캔터키프랑크를 익히지 않고 생것으로 먹은 적도 많았다.

다만 무턱대고 먹었다가 비닐도 함께 먹은 기억이 있을것이다.

불고기맛이 나는 소시지였고 식감이 괜찮았던것 같다.

그리고 보안관 그림을 오려서 엽서에 붙혀 보내면

선물도 주었기 때문에 더 많이 팔렸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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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시지이기 때문에

대부분 서부시대 복장을 한 학생들이 출연했었고

인상적인 cf때문에 아직도 기억이 많이 난다.

그리고 햄을 훈제시킨 소시지가 있었다.

살로우만에서 만든 스모키햄이 바로 훈제소시지다.

이경규가 주방에 들어와 요리를 시작하는 모습으로

자신이 아내를 대신해 직접 식사를 준비하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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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키 소시지는 캔터키프랑크와 달리 더 쫄깃했고

감싸고 있는 비닐이 없어 껍질째 먹어도 된다.

아무래도 남자가 주방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준것은

학생들의 입맛이 아닌 어른들의 입맛을 공략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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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소시지인데 햄이라고 불린 것은

아마도 스티커에 적혀있는 것 때문에 그런것 같다.

야채와 함께 먹어도 좋고 프라이팬에 구워도 맛있었다.

더군다나 훈제맛이 났기 때문에 느끼한 맛이 덜했고

식감이 좋아 질리지 않고 먹을수 있었던 것 같다.

지금은 다양한 소시지가 있고 가격도 많이 싸졌지만

자주 먹을수 없는 고기 대신 먹던 햄맛이 기억난다.


2017/01/05 16:19 2017/01/05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