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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음료 비비콜과 보리텐과 그리고 맥콜

먹을게 귀하던 시절 아이들의 간식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시원한 음료 한잔 마실 기회가 없었다.

지금처럼 캔음료가 흔하던 시절도 아니고

더군다나 슈퍼는 물론이고 냉장 시설도 없던 시절이다.

그래서 시장이나 학교앞 그리고 역전에는

리어카를 끌고 시원한 냉차를 파는 사람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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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지친 사람들은 시원한 냉차 한잔으로

더위에 지친 갈증을 해소하고 기운을 복돋았다.

그러면 과연 냉차는 무엇으로 만들었던 것일까

그것은 바로 우리가 흔히 먹는 보리차라고 한다.

시원한 보리차를 흔히 냉차라고 불렀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냉차를 좋아한다는 까닭인지

시대가 지나 보리로 만든 음료수들이 많이 생겨났다.

캔은 물론 유리병과 페트병으로 포장되어 있었고

점방이나 슈퍼가 늘어남으로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하게 되었다.

가장 대표적인 보리음료를 뽑자면 세가지 정도가 있다.

비비콜과 보리텐 그리고 맥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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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콜은 천연과즙이 들어있고 보리밭 풍경은

마치 한모금 마시면 엄청 구수할것 같은 기분이 든다.

기억에 남는 장면은 이치현과 벗님들이 cf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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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텐은 엄선된 보리로만 만들었다고 한다.

구수함 보다는 건강해진다는 말이 더 기억이 난다.

담다디를 불렀던 가수 이상은이 cf에 나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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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팔고 있는 맥콜이다.

초정리 광천수로 만들었다고 하고

비비콜과 보리텐의 구수함과 건강을 동시에 보여주었다.

조용필님이 cf에 나와 인상적이였다는 기억이 든다.

단맛이 강한 콜라나 과일탄산 음료보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맞았던 보리음료들은

점차 변해지는 입맛과 다양한 음료들이 생겨

결국 맥콜을 빼고는 지금 맛볼수 있는 보리음료가 없다.

하지만 기억속에 구수하고 시원한 청량감은 아직도 남아있다.



2016/11/27 15:15 2016/11/27 15:15